
스타벅스는 종종 지정 음료에 굿즈를 세트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 했던 프로모션은 맥세이프 카드지갑, 우산 등이 있었는데 그닥 혹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진행한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 이벤트에는 넘어가고 말았다.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
2025.09.19(금) ~ 소진시까지 진행이 된다.
가을 신규 음료 4가지 or 푸드를 구입하고 12,900원을 내면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을 겟할 수 있다.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
가을 음료 4종 :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마롱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피치 망고 선셋 블렌디드
푸드 :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 스트로베리 슈크림 케이크, 햄&어니언 멜팅치즈 샌드위치
가을 음료 4종 중 한잔이나, 3가지 푸드 중 한가지를 주문하면 12,900원에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을 겟할 수 있다.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은 그로서리 마켓 실리콘 푸드백과 베이직 실리콘 푸드백 2종으로 구성되어 있고
본인 취향에 따라 하나 고르면 된다.
보통 베이직을 선호하는 타입인데 이번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은 알록달록한 그로서리 마켓 실리콘 푸드백이 더 예쁘다.

실리콘 푸드백은 한번 사볼까 말까 했던터라 이번 기회에 겟 해보았다.

아침부터 소비하면 기분이 좋은데, 스타벅스 크루님들이 더 기분좋게 해주신다.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
포장도 예쁘게 되어있다.

쨔란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 비닐 포장을 벗겨보니 실리콘이 탱글탱글 말랑말랑하다.
얇은 실리콘은 아니다.
꽤나 두께감과 탄력이 있다.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
열탕소독 가능, 전자렌지 사용 가능인데 식기세척기에 대한 얘기는 없다.
그리고 용량은 1,200ml로 꽤 큰 편이다.
먹다남은 음식 넣어서 보관하기도 좋고, 외출시 과일 깎아서 넣고 가도 좋겠다.
찜도 가능하다고 하니 생각보다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 용도가 다양하다.

크기가 꽤 커서 손을 대어보니 작은 여자 손 두개 정도 크기이다.
샌드위치 하나는 충분히 들어갈 크기이고 가로는 21cm나 된다.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 우측 상단에 고리가 있다.
전자렌지 사용할 경우 뜨거우니 젓가락을 걸라는 용도인 것 같다.
기존에 실리만 날개 찜기 사서 닭가슴살/훈제오리 쪄먹을때 자주 사용하는데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으로도 한 번 쪄서 먹어봐야겠다.
용량이 꽤 커서 한끼 식사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 뒷부분도 귀엽다.
평소 알록달록한 거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번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은 그로서리 마켓 디자인이 더 예쁘다.


잠금 부분도 꽤나 도톰하다.
맞춰서 잘만 닫으면 밀폐도 꽤나 잘 될 것 같다.


스타벅스 실리콘 푸드백 밀폐력이 궁금해서 물 담고 뒤집어 봤다.
하나도 안 샌다.
오호 완전 좋은데 !!



바로 써보고 싶어서 걷기 챌린지 가면서 복숭아 하나 깎아서 갔다.
스타벅스 푸드 실리콘백이 생각보다 용량이 크기도 하고, 복숭아는 작은거라서 1/3정도 찼다.
앞으로 자주 사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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